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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해양사고방지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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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래 2018-11-15 17:05:05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한국해기사협회 등 18개 해양수산 단체와 함께 11월 14일(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제33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해양수산 관련기관 및 업·단체 종사자 250여명이 참가했다.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는 해양사고 예방에 관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해양사고를 줄이고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민간 주도 해양안전 행사로 1986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첫 주제 발표자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채종주 교수는 '해양사고 시 선장의 비상대응 능력제고'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한국해양대학교 김장길 겸임교수가 '해양사고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체계 강화'라는 주제로, 마지막 연사인 해수부 e-Nav. 팀장 홍순배 서기관이 '한국형 e-Nav. 구축 및 추진전략'에 대해 다루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한국해양대학교 국승기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각 주제에 대한 종합 토론을 펼쳤다.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되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과 효율적인 사후 수습 등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답은 현장에 있다는 명언처럼, 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전문가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 7월 19일에 창립된 한국선장포럼이 해양사고 방지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