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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래 2019-06-11 13:20:57
5월 28일(화) 이낙연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승선근무예비역 유지 및 확대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우리 협회 이권희 회장, 목포해양대학교 박성현 총장, 한국해양대학교 송재욱 학장,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김종태 부회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이유승 해운정책본부장은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승선근무예비역 제도의 유지 및 확대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우리 협회 이권희 회장은 “해운 산업의 근간이 되는 승선근무예비역 제도는 안정적으로 유지 및 확대되어야 한다”며 제도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