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출신의 법학박사로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에 재직 중인 김 인 현 교수가 “해상법(법문사, 제3판)”을 2011년 4월 22일 출간하였다.

제3판에서는 해상법의 중요한 주제마다 대법원 판례(영국, 미국, 일본 등의 해상판례 10여개 포함)(98개)를 소개하거나 예제(36개)를 배치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하였다.

그리고 심도있는 공부를 원하는 분들을 위하여 해상법 이슈를 보론의 형식으로 추가하여 깊이를 더하였다. 운송인으로서의 운송주선인의 법적 지위, 선박건조계약, 컨테이너 박스, 서렌더 선하증권, 2008년 로테르담 규칙, 복합운송법제정안, 선박충돌에서의 과실비율산정 등 새로운 내용이 100면 정도 추가되었다.

제1편 해상법 일반론, 제2편 해상기업 및 설비, 제3편 해상기업활동(용선계약과 운송계약), 제4편 해상위험 그리고 제5편 당사자 보호수단(담보제도, 해상보험)로 짜여진 체제는 제3판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법과대학, 로스쿨 및 해양대학교의 학생 그리고 실무자들의 해상법 공부에도 김교수의 “해상법”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김교수는 본서이외에도 해상법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서로서 “해상법연구(삼우사, 2003)”와 “해상법연구II(삼우사, 2008)”를 출간한 바 있다.

(구입문의 법문사, 031-955-6500, 정가 35000원)

(김인현, 02-3290-2885, captainihkim@korea.ac.kr)

선장출신의 법학박사로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에 재직 중인 김 인 현 교수가 “해상법(법문사, 제3판)”을 2011년 4월 22일 출간하였다.

제3판에서는 해상법의 중요한 주제마다 대법원 판례(영국, 미국, 일본 등의 해상판례 10여개 포함)(98개)를 소개하거나 예제(36개)를 배치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하였다.

그리고 심도있는 공부를 원하는 분들을 위하여 해상법 이슈를 보론의 형식으로 추가하여 깊이를 더하였다. 운송인으로서의 운송주선인의 법적 지위, 선박건조계약, 컨테이너 박스, 서렌더 선하증권, 2008년 로테르담 규칙, 복합운송법제정안, 선박충돌에서의 과실비율산정 등 새로운 내용이 100면 정도 추가되었다.

제1편 해상법 일반론, 제2편 해상기업 및 설비, 제3편 해상기업활동(용선계약과 운송계약), 제4편 해상위험 그리고 제5편 당사자 보호수단(담보제도, 해상보험)로 짜여진 체제는 제3판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법과대학, 로스쿨 및 해양대학교의 학생 그리고 실무자들의 해상법 공부에도 김교수의 “해상법”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김교수는 본서이외에도 해상법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서로서 “해상법연구(삼우사, 2003)”와 “해상법연구II(삼우사, 2008)”를 출간한 바 있다.

(구입문의 법문사, 031-955-6500, 정가 35000원)

(김인현, 02-3290-2885, captainihkim@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