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

한국해기사협회 민홍기 회장은 5월 31일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제 18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가 수여하는 해양수산 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시상에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민홍기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부터 지금까지 40여년간 선박승선 및 해운관련단체 등에서 근무하면서 선원법, 선박직원법 제·개정건의 등을 통해 선원의 복리증진 및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해운산업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해기사에 대한 위상제고 및 해양사상보급을 위한 “해기사 명예의 전당” 건립에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2009년 3월 영도 태종대 공원 내에 건립되었으며 매년 영예로운 해기사의 흉상을 헌정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에 걸쳐 조사한 선원, 선원가족 및 혼승선원의 직업생활의식 연구로 실질적인 선원정책 수립, 우수해기인력 확보 및 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고, 해기선원들의 이가정성 및 이사회성 해소를 위해 월간 소식지를 선박에 배송 및 매주 이메일로 각종 뉴스 전송과 저렴한 통신비로 가족과 통화할 수 있는 위성휴대전화를 보급하는 등 실질적 해기선원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였다.   

그리고 해양안전과 해양사고방지, 해양환경오염 예방 및 해양구조체계 선진화를 위한 한국해양구조협회 창립에 주도적인 역할과 해양사고방지세미나 개최 등 해양안전의식 고취에 힘써왔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이사 및 부총재로 역임(15년간)하는 동안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육성지원금, 30,006회의 활동 등의 지원과 협력으로 건전하고 유익한 활동의 선택과 참여를 가능케하는 등 양질의 활동 기회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해양산업과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부회장,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부총재,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총재, 한국해양재단 이사로서 해양산업의 대국민적 이미지 개선, 해양안전사상 고취 및 위상 제고에 힘쓴 공로로 금탑 산업 훈장을 수상하였다.

한국해기사협회 민홍기 회장은 5월 31일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제 18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가 수여하는 해양수산 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시상에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민홍기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부터 지금까지 40여년간 선박승선 및 해운관련단체 등에서 근무하면서 선원법, 선박직원법 제·개정건의 등을 통해 선원의 복리증진 및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해운산업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해기사에 대한 위상제고 및 해양사상보급을 위한 “해기사 명예의 전당” 건립에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2009년 3월 영도 태종대 공원 내에 건립되었으며 매년 영예로운 해기사의 흉상을 헌정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에 걸쳐 조사한 선원, 선원가족 및 혼승선원의 직업생활의식 연구로 실질적인 선원정책 수립, 우수해기인력 확보 및 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고, 해기선원들의 이가정성 및 이사회성 해소를 위해 월간 소식지를 선박에 배송 및 매주 이메일로 각종 뉴스 전송과 저렴한 통신비로 가족과 통화할 수 있는 위성휴대전화를 보급하는 등 실질적 해기선원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였다.   

그리고 해양안전과 해양사고방지, 해양환경오염 예방 및 해양구조체계 선진화를 위한 한국해양구조협회 창립에 주도적인 역할과 해양사고방지세미나 개최 등 해양안전의식 고취에 힘써왔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이사 및 부총재로 역임(15년간)하는 동안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육성지원금, 30,006회의 활동 등의 지원과 협력으로 건전하고 유익한 활동의 선택과 참여를 가능케하는 등 양질의 활동 기회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해양산업과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부회장,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부총재,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총재, 한국해양재단 이사로서 해양산업의 대국민적 이미지 개선, 해양안전사상 고취 및 위상 제고에 힘쓴 공로로 금탑 산업 훈장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