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 이권희 회장은 11월 14일(화) 오후 3시 '해운항만중심도시 부산항 및 해운금옹 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에 관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글로벌 물류중심지인 부산항이 해운금융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과 발전 대안을 모색하고 부산경제발전의 정책적인 자료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한국해양대 이기환 교수의 '해운금융 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 발표에 이어 동의대 조삼현 교수의 '글로벌 물류항만 도시 부산의 발전방안'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