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화) 오후 4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2017 부산항 항만산업인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
항만산업계의 소통과 상생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는 우리 협회 이권희 회장, 문삼성 상무, 정구중 상무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해양수산부, 부산시, 해운항만산업 전 업계가 참석하여 항만연관산업의 발전방안과 함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7년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실적 및 전망 △부산항 항만산업의 상생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