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8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이 3월 29일(목) 오전 11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우리 협회 문삼성 상무를 비롯해 해운업계 임직원과 해양관련 단체장 등 해양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서울대학교 이봉의 교수는 「해운-물류업계 간 공정거래질서 확립방안」을 주제로 해운업계와 대기업 물류자회사 간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날 서울대학교 이봉의 교수가 <해운-물류업계 간 공정거래질서 확립방안>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펼쳤다.
한편 8회를 맞이한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은 분기별로 1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해운산업을 비롯한 국내 해양산업의 동반발전 과 현안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