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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래 2019-05-08 10:33:06
4월 23일(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국회 당 대표실에서 승선근무역예비역 제도 유지를 위한 건의 및 간담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자리는 우리 협회 이권희 회장을 비롯해 해운 유관 단체 및 해기사 양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승선근무예비역 제도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청취했다.
우리 협회 이권희 회장은 “승선근무예비역 제도가 국가 안보와 산업적 측면에서 차지하는 근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제도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