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 김종태 회장은 부산시(시장 박형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박성용),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회장 이창민)가 6월 18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공동 개최한 ‘2025 선원세미나’에 참석했다. ‘안전하고 행복한 바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세미나는 선원의 날 공식 기념행사와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연계 개최하여 선원의 가치와 해양수산업의 발전 방향을 보다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총 네 건의 전문가 발표와 한 건의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해운항만산업의 핵심축인 선원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해양인력 육성 전략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이창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원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이제야 선원의 피와 땀이 국가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듯해 감회가 깊다”며, “선원의 미래가 곧 해운항만산업의 경쟁력이다. 협회는 관련 기관과 함께 선원의 권익 향상과 산업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