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남편이 집을떠나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야호!~~
어쩌다 이런일이 퇴근후 바로 집안 뒤집어 업고
눈치 보며 어지르지 못하게 하는일 왕창 어지르며
책장정리를 합니다
너무 깔끔한 사람인지라 어수선하면 눈치보기 바쁩니다
남편은 언제 끝나나 ?
난 참견 하지 말지!
그러다 싸우면 나만 손해 입니다
왜? 남편 맘에 안드니까
그러니 자유 만세 입니다
아이들 자고 신이 났습니다
평소 제일 못하는게 청소 인데 남편 없는 틈에
청소를 하니 이런 청개구리가 어디있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꼬인게 많나 봅니다
수다 그만 관리자님 진지하게 공개적으로 토론하나 부탁 드립니다
해기사 협회에서 해수부나 해양개발원과 함께 해도 좋을듯 한데요
해류 흐름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하고 있는데요 돈이 많이 든다네요
그일에 해기사 협회가 참여 하면 참 좋을듯 싶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알려 드릴테니 메일 부탁 드립니다
그일에 대한 글을 몇번 올렸는데 지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