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장/한국선무(주) 조성훈 기관장
해기사의 위상과 우수성을 알리고 국익증진에 공헌함.

5월 2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거행된 제11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본 협회에서 추천한 한국선무(주) 조성훈 기관장은 1969년부터 36여년 동안 부원을 시작으로 해상생활을 시작하여 해외취업 초창기부터 외국의 선진기술을 습득해 국내 후진들에게 전수하여 국내 해기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데 공헌하였으며 항상 투철한 책임감과 지휘ㆍ통솔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사고의 예방을 통한 안전 및 환경보호, 경제적 운항에 기여하므로써 한국해기사의 위상과 우수성을 높여 국익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제11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되었다.